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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가내기 : (1)‘무가내하’의 방언
  • 가내하 : (1)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.
  • 가 시대 : (1)일본에서 왕을 대신하여 쇼군이 실질적인 통치자로 집권하였던 시대. 가마쿠라 막부가 들어선 1192년부터 에도 막부가 무너진 1868년까지의 670여 년 동안을 이른다.
  • 가지보 : (1)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배.
  • 가치성 : (1)아무런 가치가 없는 성질.
  • 가하다 : (1)춤추며 노래하다.
  • 각무인 : (1)느끼지 않고 인식하지 않음.
  • 각화우 : (1)일본의 재래소 품종. 애버딘앵거스종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, 뿔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.
  • 간나락 : (1)오역죄를 짓거나, 절이나 탑을 헐거나,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, 한 겁(劫)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.
  • 간아비 : (1)오역죄를 짓거나, 절이나 탑을 헐거나,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, 한 겁(劫)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.
  • 간업화 : (1)무간지옥의 불꽃.
  • 간죄보 : (1)한없는 죄악에 대한 과보.
  • 간지옥 : (1)팔열 지옥(八熱地獄)의 하나. 오역죄를 짓거나, 절이나 탑을 헐거나,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, 한 겁(劫)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.
  • 간하다 : (1)무예에 익숙하고 능란하다. (2)서로 허물없이 가깝다. (3)‘무관하다’의 방언
  • 갈제국 : (1)‘무굴 제국’의 북한어.
  • 감각적 : (1)아무 감각이 없는. 또는 그런 것.
  • 감각제 : (1)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하는 약물. 종류에 따라 전신적으로 적용되는 약물과 국소적으로 적용되는 약물이 있으며, 흡입하거나 정맥 주사 할 수도 있다.
  • 감각증 : (1)자극에 대하여 아무런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.
  • 감각형 : (1)주변 상황이나 사람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유형.
  • 감 온도 : (1)체온에 가까운 환경 온도로, 자극이 되지 않는 온도.
  • 감 위치 : (1)연극에서 공연 연습 중에 무대 감독이 주로 자리하는 무대 왼쪽의 위치.
  • 감 지대 : (1)사람이 지진을 느낄 수 없는 지대.
  • 감 지진 : (1)지진의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약한 지진. 보통 진도 1 이하의 지진을 이른다.
  • 감 책상 : (1)공연 시 무대 뒤에 있으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큐를 주기도 하는 무대 감독의 고정 구역.
  • 감하다 : (1)관심이나 감각이 없다.
  • 갑장과 : (1)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인 무에 쇠고기 따위를 섞고 간장에 조린 뒤에 양념을 한 반찬.
  • 강선포 : (1)음강선이 없는 포. 박격포 따위가 있다.
  • 강 포배 : (1)포배 벽의 전부 또는 일부가 극단적으로 두꺼워져서 포배강이 압축되어 소멸한 형태의 포배.
  • 강하다 : (1)한이 없다. (2)편지나 인사를 할 때에, 윗사람의 안부를 묻거나 건강을 기원하는 말.
  • 개나무 : (1)‘무궁화나무’의 방언 (2)‘무궁화’의 방언
  • 개념녀 : (1)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이나 깊은 생각이 없는 여자.
  • 개방통 : (1)‘무개차’의 북한어.
  • 개성적 : (1)개성이 없는. 또는 그런 것.
  • 개하다 : (1)조선 시대에, 농사철에 잡송(雜訟)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에 다시 심리를 시작하다.
  • 개 화차 : (1)덮개나 지붕이 없는 화물차.
  • 거무래 : (1)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(大我)와 심체(心體)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. 진리 또는 진여(眞如)가 무한함을 이른다.
  • 거불측 : (1)성질이 말할 수 없이 흉측함. (2)근거가 없어 헤아리기 어려움.
  • 거운물 : (1)‘중수’의 북한어.
  • 거운색 : (1)명도가 낮아 무겁게 느껴지는 색. 색감이 어둡고 무겁게 보인다.
  • 거운짐 : (1)‘중량화물’을 다듬은 말.
  • 거웁다 : (1)무게가 나가는 정도가 크다. ⇒규범 표기는 ‘무겁다’이다.
  • 거칠다 : (1)파도나 물살이 사납고 거칠다.
  • 거하다 : (1)근거가 없다.
  • 겁하다 : (1)겁이 없다.
  • 겁한량 : (1)활터에서, 활이 과녁에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를 검사하는 한량.
  • 겁활량 : (1)‘무겁한량’의 방언
  • 게 골재 : (1)콘크리트의 뼈대를 이루는 일반적인 재료보다 비중이 큰 재료. 자철광, 갈철석, 중정석 따위의 재료가 이에 해당하며, 방사선 차폐 따위의 목적으로 사용된다.
  • 게 농도 : (1)표준 상태에서 단위 부피의 기체나 액체에 들어 있는 오염물의 중량.
  • 게동뚝 : (1)흐르는 강물을 막을 때 둑에 작용하는 수평 수압을, 둑 자체의 중량에 의하여 지반면에 생기는 마찰력으로 지탱하게 만든 둑. 큰물을 안전하게 흘려 보내는 데 적합하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무게동둑’이다.
  • 게 미달 : (1)신장 대비 체중이 건강한 사람의 평균 몸무게에 비해 15~20% 이하에 있는 체중. 체질량 지표가 19 이하이다.
  • 게 밀도 : (1)물질의 무게를 부피로 나눈 값. 질량 밀도에 중력을 곱한 값과 같다.
  • 게 분석 : (1)시료 가운데 정량하려는 성분을, 무게를 달 수 있는 형태로 변환시켜 분리한 후, 그 무게를 재어 정량하려는 성분의 양을 구하는 정량 분석.
  • 게 운임 : (1)물품을 운송할 때에, 크기보다 무게에 기초하여 부과되는 운임.
  • 게 중심 : (1)물체나 질점계에서 각 부분이나 각 질량이 모여 있는 점에 작용하는 중력의 합력의 작용점. (2)어떤 도형의 각 부분이 같은 질량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, 질량의 중심에 일치하는 점. 삼각형에서는 세 개의 중선이 교차하는 점이다. (3)둘 또는 그 이상의 천체 계통에서의 질량의 중심.
  • 게 측정 : (1)신체 측정의 하나로, 무게를 재는 일. 몸 전체 또는 팔, 다리, 머리 따위의 부분적 무게를 잰다. 피하 지방과 관련이 있으며 신체 충실도의 지표가 된다.
  • 격 균사 : (1)격막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균사. 주로 조균류, 그 중에서도 역병균이 대표적이다.
  • 격신앙 : (1)무당과 박수를 신과 인간의 매개체로 생각하는 신앙.
  • 견정상 : (1)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. 인간이나 천상에서 볼 수 없는 일이므로 이렇게 이른다. 부처의 팔십수형호의 하나이다.
  • 결절망 : (1)매듭을 짓지 않고 만든 망. 니트 레이스 그물의 하나이다. 매듭이 없어 중량이 가벼우나 그물의 보수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.
  • 결절사 : (1)매듭이 없는 실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결점재 : (1)옹이, 경사결, 갈라짐 따위와 같은 결점이 전혀 없는 목재.
  • 결점투 : (1)야구에서, 투수가 결점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투구를 하는 일. 주로 피안타, 볼넷, 실점 따위가 매우 적어 팀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경우를 이른다.
  • 결하다 : (1)결함이나 흠이 없다.
  • 경각성 : (1)경각성이 없는 성질.
  • 경계화 : (1)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가 없어지는 상태. 또는 그런 현상.
  • 경절요 : (1)조선 시대에 ≪무경총요전서(武經總要全書)≫와 ≪태을둔갑(太乙遁甲)≫ 따위에서 중복된 것을 빼고 요점을 가려서 편찬한 책. 편찬자와 편찬 연대는 미상이다. 진법의 도식을 싣고 해설을 첨가하였으며, 공수 기계(攻守器械) 가운데 현실과 부합되지 않고 쓸모가 없는 것은 모두 산거(刪去)하였다. 7권 1책.
  • 경총요 : (1)중국 송나라 강정 9년(1040)에 증공량(曾公亮) 등이 인종의 명에 따라 쓴 병서. 1230년에 간행한 것으로, 고금의 병서를 참고하여 진법ㆍ기계ㆍ공방의 도구 따위를 그림으로 그렸다. 전ㆍ후(前後) 2집으로 되었는데, 전집은 제도(制度) 15권에 변방(邊防) 5권, 후집은 고사(故事) 15권에 점후(占候) 5권이다. 40권.
  • 경칠서 : (1)중국의 병법에 관한 일곱 가지 책. ≪육도(六韜)≫, ≪손자≫, ≪오자≫, ≪사마법(司馬法)≫, ≪삼략(三略)≫, ≪울요자(尉繚子)≫, ≪이위공문대(李衛公問對)≫를 이른다.
  • 경험자 : (1)어떤 일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.
  • 계급성 : (1)계급이 없는 경향이나 특성.
  • 계류형 : (1)계류의 유무에 따라 전통 정원의 양식을 나눌 때, 계류가 없는 유형의 정원.
  • 계사략 : (1)조선 광해군 때 일어난 여러 사건들을 기록한 책. 광해군이 즉위한 무신년(1608)과 폐출된 계해년(1623)의 앞 글자를 따서 책명을 삼았으나, 광해군 10년(1618) 이후의 기록은 없다. 같은 시기의 사건을 다룬 김천석(金天錫)의 ≪명륜록≫에 비하여 분량이 적다. 2권 2책.
  • 계아문 : (1)조선 시대에, 대군이나 왕자군이 그 으뜸 벼슬이 되었을 때의 종친부를 이르던 말. 대군이나 왕자군에게는 관계(官階)를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리지 않는 데서 생긴 말이다.
  • 계하다 : (1)근거가 없다. (2)힘써 잘 경계하다.
  • 계획성 : (1)할 일의 방법, 순서, 규모 따위에 대하여 미리 세워 놓은 것이 없이 닥치는 대로 일을 해 나가는 성향.
  • 계획적 : (1)할 일의 방법, 순서, 규모 따위에 대하여 미리 세워 놓은 것이 없는. 또는 그런 것.
  • 고감염 : (1)성교에 의하지 않고 성병이 옮는 일. 주로 목욕탕이나 의료 기구 따위에서 감염된다.
  • 고반좌 : (1)거짓으로 고자질하여 남을 벌받게 한 사람에게 고자질을 당한 사람이 받은 벌과 같은 벌을 주던 일.
  • 고부진 : (1)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.
  • 고 사범 : (1)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해를 주기 위하여 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미어 해당 기관에 고소하거나 고발하여 법적인 처벌을 받을 만한 행위을 한 사람. 또는 그런 행위.
  • 고의 난 : (1)중국 전한(前漢) 무제(武帝) 정화(征和) 2년(B.C.91)에 무제의 황태자인 유거가 일으킨 난. 병으로 몸져누운 무제에게 강충(江充)이 유거가 무제를 저주한 탓이라고 모함하였는데, 이를 안 유거가 강충을 죽이고 난을 일으켰다. 결국 장안성에서 시가전을 벌인 끝에 유거의 군대가 패하였으며 유거는 자살하였다. 이후 유거의 잘못이 없음을 알게 된 무제가 강충 일족을 모두 죽였다.
  • 고의 옥 : (1)조선 숙종 27년(1701)에 장 희빈이 궁인과 무당을 시켜서 인현 왕후를 모해한 사실이 드러나 장씨 일가가 화를 입게 된 옥사(獄事).
  • 고자리 : (1)‘무말랭이’의 방언
  • 고작산 : (1)아무런 까닭 없이 벼슬을 빼앗음.
  • 고지민 : (1)어디다 호소할 데가 없는 어려운 백성. (2)의지할 데 없는 늙은이나 어린이.
  • 고하다 : (1)무술(巫術)로써 남을 저주하다. (2)괴로운 처지를 하소연할 곳이 없다. (3)아무런 까닭이 없다. (4)사고 없이 평안하다. (5)아무런 잘못이나 허물이 없다. (6)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미어 해당 기관에 고소하거나 고발하다.
  • 고환증 : (1)고환의 한쪽이나 양쪽이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으로 없는 증상.
  • 곡하다 : (1)이익을 보려고 곡식을 몰아서 사들이다.
  • 골충이 : (1)기둥이나 문틀 따위의 모서리에 오목하게 홈을 파낸 줄.
  • 골호인 : (1)줏대가 없이 두루뭉술하고 순하여 남의 비위를 다 맞추는 사람.
  • 공기층 : (1)대기권에서 비행 가능한 상한층. 지상으로부터 20~23km 부분이다.
  • 공 포장 : (1)국토 방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그 공적이 두드러진 사람에게 주는 포장.
  • 공하다 : (1)아무런 공로가 없다. (2)발자국 소리가 없다.
  • 공해식 : (1)공해가 없는 청정 지역에서 자라거나 농약을 쓰지 않고 기른 재료로 만든 음식.
  • 공해차 : (1)배기가스, 소음이 없고 폐차 후에는 부품이 모두 재활용되는 자동차.
  • 공 훈장 : (1)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하에서 전투에 참가하여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훈장.
  • 과금러 : (1)부분 유료화 게임을 할 때 돈을 내지 않고 무료 콘텐츠만을 즐기는 게임 이용자를 이르는 말.
  • 과립구 : (1)세포질 속에 과립이 없는 백혈구. 림프구와 단핵구가 이에 속하며 핵이 비교적 크고 모양이 울퉁불퉁하다.
  • 과 별시 : (1)조선 성종 때부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현직 무관에게 특별히 실시하던 임시 무과 시험.
  • 과 복시 : (1)조선 시대에, 삼 년에 한 번씩 초시 합격자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. 여기에 뽑힌 사람을 마지막 시험인 전시에 올려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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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무로 끝나는 단어 (2,933개) : 부틸 고무, 돌감나무, 상대 의무, 깔풀나무, 문의 적용 업무, 행나무, 무시고무, 덤불조팝나무, 젊은 느티나무, 눈잣나무, 신무, 형무, 풍두무, 사우무, 약무, 도투리나무, 인도고무나무, 좀댕강나무, 중문경무, 눈개비자나무, 분홍괴불나무, 오미자나무, 손무, 나도국수나무, 스웨덴순무, 붉은꽃매화나무, 니슈리나무, 전기나무, 천연 합성 고무, 의무 복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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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